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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작 위치
- 아르데타인 슈테른의 서쪽 아우게슈테른 기자에게 [처음은 누구나 서툴다] 퀘스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.
진행
- 퀘스트의 시작은 아르데타인이지만 섬 그림자달 시장, 해바라기의 섬, 파푸니카로 이동해야 하는 퀘스트입니다.
- 스토리 스킵 없이 40분 정도 소요됩니다.
제가 강아지를 키우고 있어서 그런지 스토리에 집중 안되고
골댕이 물에 들어가나 안 들어가나, 털이 젖었나 안 젖었나를 신경 쓰고 있던 퀘스트입니다..
계속 멍멍이들 젖은 냄새가 나는 것 같고.. 그것이 꼭 우리 집 멍멍이인 것 같고..
괜히 자고 있는 얘 깨워서 냄새 맡고 오고 싶고...
그런 퀘스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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